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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혁신평가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경남도내 시·군 중 최고 금액 8000만 원 인센티브 확보
직원 아이디어 제안받아 우수 제안 인센티브 투자 추진

고성군은 지난해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과 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자체 혁신평가는 광역·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확대·정책화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 14개 지표를 외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이 평가한다.

지표별 혁신 성과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가려지며, 고성군은 최고 등급인 ‘우수’로 평가돼 포상심의를 거쳐 이달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은 우수 지자체에게 주어지는 재정 인센티브 8000만 원을 받았으며, 이는 도내 타 우수 지자체가 받는 4000만 원보다 두 배가량 많은 금액으로 고성군이 혁신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고성군은 재정 인센티브 8000만 원을 전 직원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아 우수 제안에 투자해 혁신 실행력을 확보하며, 직원 참여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직원 제안은 내달 6일까지 받고 있어 제안 분야는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개선 등이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준 공무원과 함께 협업해 온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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