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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영현면 신촌경로당 준공식

고성군 영현면은 신촌마을 경로당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최을석·정영환 고성군의원을 비롯한 영현면 이장단과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현면 신촌마을은 65세 이상 어르신 31명이 생활하고 있는 마을로 기존 경로당은 지난 1994년도에 건립된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개·보수해 사용해 왔으나 건물 노후·벽체, 바닥 등에 균열이 생기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에 군은 어르신들에게 안전하면서 편안한 쉼터를 마련해 주고자 경로당을 신축했으며, 새로 지은 신촌경로당은 대지 면적 719㎡, 건축 면적 107.09㎡의 규모에 방·화장실 각각 2개, 거실과 주방, 시스템에어컨 등을 갖춘 쾌적·편리한 시설로 건립됐다.

김수장 노인회장은 “마을 입구 최적의 장소에 우리가 편안히 즐겨 쉴 수 있는 최고의 시설로 신축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마을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소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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