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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노인복지시설·100세 이상 장수어르신 위문따뜻한 온정 전달

진주시복지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2000만 원 상당의 홍삼 선물세트, 두유와 과일 등을 30개 읍·면·동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52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진주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한 물품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겨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있는 어르신들을 위문하기 위함이다.

이날 이성갑 이사장은 하대동에 거주하는 장수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전했다.

장수 어르신 가족은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 직접 찾아와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어머님은 아주 의미 있게 기억에 남는 가정의 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주시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기부 자원 확충·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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