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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동면 5개 마을 오수관로 정비도시 발전 대비 200억 투입…2024년까지 완료

김해시는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대동면 5개 마을인 월촌, 덕산, 감내, 지나, 감천 일원 오수관로 15.6km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대동면 일원은 수십 년간 그린벨트로 묶여 행정적 지원에 제약이 많았으나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개발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도시 발전에 대비 기반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

시는 하수도 정비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며, 1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내년에 착공해서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수관로 정비 공사와 병행해 기존 대동하수처리장도 하루 처리용량을 1300t에서 2000t인 700t 증설해 인근 623가구에 배출되는 오수를 완벽하게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대동면 일원의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등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로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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