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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원 신도봉사회, 성금 기탁이웃 사랑 나눔 실천

김해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는  정토원 신도봉사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성금은 일도 일각의 전각법으로 유명한 현노 최규일 선생이 정토원에 기증한 묵화 미술품의 판매 수익으로 모아졌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장명 회장은 “김해 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정토원 신도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림면 관계자는 “항상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져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는 정토원 신도봉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나눠준 소중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토원은 장학기금 전달, 김장김치 기탁 등 매년 이웃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자비와 선행을 몸소 실천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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