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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8회 신어산 철쭉축제’ 열려2000여 명 관람객 몰려

김해시 삼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은하사 옆 공원과 신어산 정상 철쭉 군락지에서 삼안동 자연보호환경보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신어산 철쭉축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마다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5월이 되면 열렸던 철쭉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온전히 열리지 못했으며, 그래서인지 식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 2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구름처럼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에 은하사 주차장 옆 공원에서 1부 행사인 식전 축하가수공연과 개회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2부 행사는 신어산 정상 철쭉 군락지에서 삼안동 번영 기원제를 비롯해 가족 허수아비 세우기, 바람개비 만들기, 자연보호 쓰레기 줍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5월의 추억을 선사했다.

김동수 회장은 “2년간 코로나19로 온전히 열리지 못했던 철쭉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준 가운데 개최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앞으로도 철쭉 군락지를 잘 가꿔 보존해 5월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개최를 기다리는 명실상부한 김해시 대표 봄꽃축제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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