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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한유란‧이다현 ‘제19회 학산 김성률배 장사씨름대회’ 우승

거제시청 한유란이 ‘제19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매화급 60kg 이하 우승을 차지하면서 팀 동료이면서 무궁화급 80kg 이하인 이다현과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한유란은 창원특례시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부 개인전 매화급 결승전에서 영동군청 이나영을 2대 0으로 완파해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청 이아란을 상대한 4강에서 첫판과 두 번째 판 밀어 치기와 잡채기를 연이어 성공시킨 한유란은 구례군청 신채림을 꺾고 결승에 오른 영동군청 이나영을 2대 0으로 물리쳐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유란은 거제장사씨름대회 우승과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

이다현은 무궁화급 결승전에서 맞붙은 안산시청 최희화를 상대로 밀어 치기와 들배지기로 잇따라 모래판에 눕혀 한유란과 함께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이날 대회에 참석한 문지훈 거제시씨름협회장과 박종현 사무국장, 김창식 총무이사의 열띤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두 체급 석권 연속 행진을 이어갔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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