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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미래가 있는 으뜸 복지의 청사진 마련…최선 다할 것

거창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복지행정의 밑그림이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기관 착수보고회와 TF팀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지역복지 전문가, 용역 수행업체인 21세기 산업연구소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욕구조사에 대한 분석 자료 결과를 공유하며, 용역 수행업체로부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TF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교육‧주거‧고용 등 10대 보장 영역의 주민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자체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4년 단위의 계획이다.

TF팀장인 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거창군 복지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관심과 욕구를 담아낼 수 있도록 TF팀 위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제5기 계획 수립 기간은 오는 9월 말까지며,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 후 군의회 보고를 거쳐 경남도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보고돼 같은 해 12월 말에 최종 확정한다.

군은 앞으로 제5기 계획 수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삶의 질이 향상돼 매년 이 계획에 따라 우수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시행 과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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