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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무원 대상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놀루와·11개 업체 협업…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전통차 농업 인지도 제고

하동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 전통차 농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다담in다실’ 프로그램을 활용해 평소 업무에 지친 군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하동의 자랑인 하동 녹차를 직접 체험하면서 널리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군청 공무원 300여 명으로 대상으로 오전·후 2시간씩 진행된다.

찻자리는 만수가만든차, 요산당, 청석골감로다원, 관아수제차, 혜림농원, 연우·유로·한밭제다, 무애산방, 선돌마을, 양장점 등 11곳 업체서 진행돼 각기 다른 찻자리에서 차의 역사와 지식을 직접 들어 하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수제차의 맛과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첫날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하동에 거주하면서도 직접 체험하기 어려웠던 하동녹차를 이렇게나마 체험해 볼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으며, 지역 특산물인 하동녹차를 주변에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들의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 ‘알프스 하동 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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