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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함안군수 권한대행, 농촌일손 돕기칠북면 단감 솎기 작업 참여

이병철 함안군수 권한대행은 18일 칠북면 화천리에 위치한 단감 솎기 작업 현장을 찾아 함안군으로 일손 돕기 지원을 나온 경남도청 아동청소년과 직원들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살펴 농촌일손 돕기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이병철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각하다”면서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서는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까지 35개 기관‧단체서 참여해 520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내달 3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봄철 일손부족 인력을 1050명으로 예상해 농업인 중 고령‧장애‧부녀자‧독거 등의 사유로 인한 소외계층 농가와 코로나19 질병·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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