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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통영은 해양레저 휴양도시로서 강점”

통영시에서는 ‘2022 통영 여행 가는 해’를 맞아 통영리스타트플랫폼 5층에 위치한 남해안여행라운지에서 통영시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세 번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빅데이터로 알아본 관광도시 통영’으로 강의를 맡은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은 카드 사용통계, 통신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랩에서 추출된 빅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철범 경남지사장은 통영은 지역 특성상 원거리 관광객이 많으며, 숙박관광객과 관광객 소비 지출액이 타지역에 비해 높으면서 바다와 섬을 가지고 있는 지역 특성상 해양레저와 휴양을 위해 통영을 찾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강점으로 봤다.

또한 통영과 관련해 휴식·재충전의 검색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MZ 세대가 주도하는 SNS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관광 트렌드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결합한 힐링, 섬, 레저 등의 관광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통영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알지만 활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관광종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교육”이라며 “이번 빅데이터 교육이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면서 새로운 관광사업·서비스 발굴을 위한 발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2022 통영 여행 가는 해’를 맞아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업 종사자 친절교육, 지역 관광 활성화 성공사례 교육을 실시했으며, 두 번의 교육은 통영시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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