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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객 자동차 터미널 도시개발사업 착공실시 계획 인가 조기 완료 후 계획대로 순항…2025년 완료 예정

진주시는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등의 여건 변화로 대한민국 남중부의 100만 생활권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진주 여객 자동차 터미널 도시개발사업이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보다 실시 계획 인가가 1년 정도 조기 완료돼 지연 없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객 자동차 터미널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017년 7월 도시개발 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을 경남도에 신청해 2018년 12월까지 관련 부서(기관) 협의·경남도 보완 사항을 이행하며,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9년 12월에 도시개발 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보상계획 열람 공고 후 사유지 보상을 완료해 같은 해 10월 시행자 지정 후 실시 계획 인가가 완료됐다.

실시 계획 인가 조건인 지방건설 기술심의를 완료 후 내달 중에 부지조성에 착공할 예정이며,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에는 터미널 건축물 신축 등 전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서부경남 시·군지역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객 자동차 터미널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터미널 건축물 신축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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