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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사, 사랑의 쌀 1200kg 기탁2016년부터 꾸준한 나눔 실천

산청군 금서면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화림사가 3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1200kg를 금서면에 기탁했다.

지묵 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이 많아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창근 금서면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큰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 60세대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말했다.

한편 금서면 화림사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와 군민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2018년에는 쌀 800kg, 2019년에는 쌀 1300㎏, 2020년에 쌀 1400㎏를 산청군에 기탁한 바 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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