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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 미생물 공급량 확대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산업 발전과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농업용 미생물 배양액 공급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거제시농업개발원 내 미생물 배양실에 살·멸균 배양기 각각 2기 등 설비를 갖춰 연간 120t의 미생물 배양액을 생산해 공급해왔다.

화학비료, 농약 사용 절감 등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지난해까지는 1주에 농가 당 10L씩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농지 면적을 고려해 2주에 120L까지 확대 공급하고 있다.

현재 공급하고 있는 복합미생물(EM), 광합성균, 농촌진흥청 특허균주(Bacillus velezensis GH1-13·Variovorax PMC12)는 토양 물리성 개선, 생육 촉진, 축사 악취저감 등 효능을 지니고 있어 농가 소득 개선과 축사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합미생물(EM)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공급하며, 단일 미생물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공급하지만 미생물을 수령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개발원 미생물 현장 활용 시험포를 활용해 미생물 효능 검정을 추진한 결과 미생물 배양액의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 물리성 개선 능력을 검증했다”며 “농업미생물이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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