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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과수 돌발해충 사전 방제 추진24일부터 31일까지 공동 방제 기간 지정

창녕군은 최근 과수원과 산림지에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제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를 공동 방제 기간으로 30일을 공동 방제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군은 단감, 사과 재배 전 농가에 적용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 바 있다.

미국선녀벌레 등 과수 돌발해충은 5월 알에서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준다.

이동성이 낮은 약충기인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적용약제를 살포해 농경지와 주변지역을 동시에 공동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경남의 돌발해충 월동란 부화시기는 오는 21일까지로 평년 대비 1~2일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동방제의 날에 맞춰 동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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