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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 경남도 사회조사’ 착수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800가구 대상 조사

거창군은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0명의 조사요원이 지역 내 표본 40개 조사구,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올해 경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경남도와 함께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를 파악해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사회 등 5개 부문·60개 공통항목과 교통, 문화 관광 등 거창군의 특성항목 4개 부문·9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조사표를 배부해 회수하는 자기 기입식 조사,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인터넷 조사 등을 병행하며, 조사 완료된 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한다.

김태희 권한대행은 “이번 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거창군 발전을 위해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사 응답자의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이외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 통계상황실 또는 기획예산담당관 성과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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