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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경남지부, 식품세트 50개 기탁

통영시 함께하는 사랑밭 경남지부에서는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햄, 참치, 카레, 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세트 50개를 용남면사무소에 기탁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선사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34년 역사의 실천하는 NGO 단체로 국내 9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캄보디아, 케냐 등 국제도 지부를 두고 있어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결연, 화상·난치병 환자 치료지원, 위기가정 긴급 생계지원, 긴급구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아동결연, 쉘터, 교육·보건 의료지원 등 해외로도 확장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경남지부에서 경남도를 대상으로 상시 순회하면서 취약계층을 살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추석에 이어 햄, 참치, 카레, 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세트를 구입해 그들의 곳간을 채워주고자 기획하게 됐다.

차정옥 지부장은 “나눔을 고루 실천할 수 있도록 도내 곳곳을 세심히 살펴 어려움에 처한 주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준 물품은 저소득 독거노인·질병·한 부모 가족,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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