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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舊삼천포역사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사천의 바다와 하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舊삼천포역사 부지에 건립될 49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내부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게 된다.

사천시에 따르면 삼천포역사개발㈜는 내달 25일 전용면적 84·112㎡ 규모의 舊삼천포역사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김산내과 맞은편에 오픈 예정이며, 현재 舊삼천포역사 주상복합아파트는 감리자 지정까지 완료된 상태인데 내달 말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단가는 평당 1000~1100만 원가량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내달 15일경 실제 착공해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하 4층~지상 49층인 총 4동의 주상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공동주택의 구성은 모두 677세대로 전용면적 별로는 84㎡ 403세대, 112㎡ 225세대, 124㎡, 45세대, 138㎡ 4세대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이 마련돼 입주자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수 십 년 동안 방치돼 있던 舊삼천포역사 부지에 건립될 주상복합아파트가 어떻게 지어지는지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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