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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조직문화 소통·공감 토크쇼조현준 부시장-혁신동아리…소통·공감 기회 가져

통영시는 24일 시청 강당에서 조현준 통영부시장과 혁신동아리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 소통·공감 토크쇼를 가졌다.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MZ 세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지난해 10월 구성됐으며, 월별 정례 회의와 자율적 팀별 활동을 통해 조직 내 혁신 공감대 형성과 세대 간의 소통·공감 확산 방안 논의 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토크쇼는 조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의 간부 공무원, 혁신동아리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대화는 주로 일하는 방식, 복무 문화, 세대 간의 소통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신규직원들이 평소에 느끼던 애로·건의사항을 함께 나누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부에서 진행된 조직 MBTI 토크를 통해서는 조직의 성격 유형을 파악해 보며, 조직에 대한 진단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조현준 부시장은 “혁신동아리의 활동이 변화의 마중물이자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작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 일하기 좋은 행복한 공직문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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