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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경남남부세관장, 대우조선해양 방문소통·협업…조선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경남남부세관은 코로나19, 러시아 사태 등 최근 세계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대표적인 조선 업체인 대우조선해양㈜ 보세공장을 방문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동 세관장은 “산업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올해 최우선 기관운영 방침을 조선업 등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세행정 총력 지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 일행은 선박 생산라인 등 산업현장을 둘러보면서 오는 8·11월 예정인 LNG FSU의 국제 무역선을 이용한 해상 장외 작업 어려움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관세행정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내달 초 예정된 Anchor FPU의 장외 작업을 적극행정으로 지원한 김기동 세관장에게 “민·관 협업을 통한 조선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 준 경남남부세관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기동 세관장은 “앞으로도 조선소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해 많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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