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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7회 바다의 날’ 행사 추진사천시 연안 해역 볼락 종자 방류·해안정화 활동 전개

사천시는 깨끗하면서 푸른 바다 가꾸기 분위기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볼락 종자 방류와 해안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산 관련 유관기관·단체 등과 공동으로 남일대해수욕장 일원과 지역 내 30개소 어촌계 연안 항·포구에서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과 해안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이날 동서동 산분령어촌계 인공어초 시설 해역 주변에서 우량 볼락 종자 2만 미를 방류하는 행사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바다 환경 주간인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를 맞아 시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시는 해양 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기반 조성은 물론 바다 사랑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즘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며, 앞으로도 바다 생태계 보호와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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