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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모내기철 가뭄대비 적극 대응가뭄 극복 모두 한마음

합천군은 평균 대비 강수량이 53% 미만으로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본격적인 모내기철인 이달부터 내달까지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합 대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천굴착·물덤벙 설치, 임시 양수기 지원 등 신속하게 처리하며, 예산이 수반될 경우 즉각 예비비를 편성할 계획으로 이 밖에도 기존 용수 공급 시설의 양수장·관정 고장 등 문제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와 유기적 협조관계를 유지해 겨울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우려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긴급 양수기 가동·저수지 방류 등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선기 권한대행은 “앞으로 내달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선제적이면서 적극적으로 가뭄대책을 추진을 위해 군, 읍·면에 상황반을 구성해 군민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며 “농업용수가 허투루 버려지지 않도록 물꼬관리, 물 아껴 쓰기 등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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