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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제일교회, 3개 동 성품 기탁

김해시는 김해제일교회에서 맥추감사절을 맞아 원도심 3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420만 원 상당의 라면 3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상동
부원동
회현동

교회 측은 이날 동상·부원·회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100상자씩 기탁했으며, 기탁 물품은 원도심 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안용식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제일교회는 매년 부활·성탄절 등 기념일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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