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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례 아하그룹 국장, 아하쌀면 30박스 기탁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조경례 아하그룹 국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쌀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경례 국장은 “직접 봉사하지 못하는 대신 물품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고 전했다. 

내외동 관계자는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면서 도움을 줘서 감사하며, 기탁해 준 물품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자사에서 생산한 컵 쌀국수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생활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조경례 국장은 매년 적십자 봉사회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는 동시에 지역사회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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