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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2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우수사례 발표·경남도지사 표창

합천군은 경남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실적 올해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시·군 합동평가 지표로 경남도에서는 매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실질적인 성 평등 실현에 기여하면서 정책 개선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합천군은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을 높이고자 조례 제‧개정 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조례 반영하도록 했으며, 정책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 개선을 유도했다.

그 결과 경남도에서 사업 성별영향평가 개선율 1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노인아동여성과 여성청소년담당 이은숙 계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합천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별 실질적인 성 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군민들이 합천군 정책에 관심을 가져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합천군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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