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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순 의원, 제9대 고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원내대표 선출

제9대 고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하 민주당 의원단)은 의원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원순(사진) 의원을 제9대 고성군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날 개최됐던 민주당 의원단 총회에서는 원내대표 선출 이후에도 현안 사항인 제9대 의회 원 구성,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치열한 토론이 있었으며, 다음 4개항을 실천하기로 의결했다.

제9대 고성군의회 원 구성 시 자리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군민 상식에 맞는 원 구성이 되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여당인 국민의힘과 고성 발전, 군민 행복을 위해 서로 소통해 존중하는 의회를 운영한다.

군민에게 겸손하면서 의정 활동에 대한 군민의 신뢰·투명성을 높이며, 공부하는 의원,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 활동을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제7대 의회에서는 비례대표 1명, 제8대 의회에서는 가 선거구와 비례대표 2명을 당선시켰으며, 이번 제9대 의회에서는 가 선거구 김원순, 다 선거구 김희태, 비례대표 이정숙 3명의 의원을 당선시켰다.

김원순 의원은 8대 고성군의회 비례대표에 이어 지방선거 가 선거구에서 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을 대표해 의정 활동을 하게 된다.

김원순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 의원들이 먼저 노력하자”며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어떤 사안이든 가리지 않고 여당과 협력해 소통하겠다”고 소속 의원에 대한 당부 말과 여당과 소통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민선7기 백두현 군정과 제8대 고성군의회 간의 관계에 대해 많은 군민들이 우려했던 예를 들면서 “민선8기 이상근 군수가 소통과 협치를 기조로 군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 듯 민주당 의원단 역시 행정과 소통하면서 고성군 발전에 협력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행정과도 적극적인 소통을 할 것을 밝혔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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