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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안전교육밀폐공간 안전 수칙 준수…질식 중대재해 차단

거창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하절기 혐기성 박테리아 등의 부패작용으로 산소가 급격히 줄어드는 밀폐공간의 위험성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군 안전관리자로 선임된 공홍탁 주무관이 교육을 진행했다.

공홍탁 주무관은 한국남동발전과 고성그린파워에서 안전품질실장을 역임하는 등 40년 경력의 안전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서 채용돼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TF팀에 배치돼 군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 농도 측정, 환기·호흡보호구 착용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령 등 상황에 맞는 대응방법 등을 교육했다.

구인모 군수는 “현장에서 상시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스스로 위험요소를 파악하면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밀폐공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작업 전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 등 안전보건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군에서 발주한 도급사업장 점검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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