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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민·관·군·경 기관·단체장 참여…을지연습·통합방위 현안 보고 등 안보 태세 확립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한 ‘올해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승제 함양부군수를 비롯해 민·관·군·경,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유공자 표창, 각 유관기관별 안건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점 안건으로는 올해 비상대비 훈련 안내·협조 요청, 여단 전술훈련 평가 알림, 2분기 예비군 육성 지원 사업 보고, CCTV 영상 공유체계 구축·추진사항 알림, 대봉산휴양밸리 할인 범위 확대 협조 요청 등이었으며, 각 기관·단체장들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강승제 부군수는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통합방위협의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다가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회의를 진행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을지연습, 충무훈련 등 주요 통합방위 업무에도 적극 협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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