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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 전문가 릴레이 초청 강연회내달 19일까지 총 6회 매주 열려 …‘정원도시, 진주’ 시민 공감대 형성

진주시가 ‘정원 전문가 릴레이 초청 강연회’ 3회차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정원 전문가 릴레이 초청 강연회’는 ‘정원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주시 정원위원·전문가 6명이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이 정원에 대해 쉬우면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강연회며, 제1회를 시작으로 내달 19일까지 6회에 걸쳐 매주 개최되고 있다. 

이날 열린 3회차는 ‘정원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진주시 정원위원 활동 중인 강태호 동국대 명예교수가 강연했으며, 강 교수는 지방 소멸 대안으로 떠오른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보면서 시민이 원하는 도시의 가치와 ‘정원도시, 진주’ 조성의 관련성을 설명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신종우 진주부시장은 “진주시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노력이 더해져 ‘정원도시, 진주’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월아산 국가 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 정원사 교육 등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강연회는 진주의 정체성에 맞는 정원문화를 찾아 정착시켜 월아산 국가 정원 조성 사업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정원도시, 진주’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남은 릴레이 강연회의 주제는 ‘정원, 그 경계를 너머’, ‘재밌는 우리 식물 이야기’, ‘세계의 정원 산책’으로 내달 5·12·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 참석 대상은 정원에 관심 있는 진주시민, 경남도 지역민, 관계 전문가, 시민 정원사, 관련 학생 등이며, 강연회 일정에 맞춰 시청 2층 시민 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지역 방송, 유튜브 ‘월아산 숲속의 진주 tv’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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