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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차 환경교육위원회 자문회의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환경교육위원들과 창원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최종보고 자리를 마련해 환경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최종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2회 환경교육위원회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환경교육위원, 용역 수행사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환경교육을 체계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제정된 ‘창원시 환경교육의 활성화·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5년마다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의 제1차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는 중에 있다.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 자문회의 시 환경교육계획 수립에 대한 환경교육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검토해 보완한 내용을 최종보고에 담아 발표했다.

‘기후 시민! 생태 도시! 환경교육 일상화!’라는 비전 아래 환경교육도시 기반 조성 4개 과제, 학교 환경교육 지원 강화 2개 과제, 사회환경교육 3개 과제, 창원형 환경교육 5개 과제 등 4개 분야, 14개의 추진과제에 대한 최종보고를 하며, 이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구했다.

한편 시는 최종보고에 대한 환경교육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내달 중 지역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으면서 내실 있는 환경교육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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