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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밥상, 한국승강기대학교 발전기금 전달대학 발전·학생 장학 등…매년 2회씩 기금 마련

거창군 내 소재한 한정식당인 ‘다우리밥상’의 이도감 대표가 29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방문해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거창군의 인기 관광지인 수승대 자리한 ‘다우리밥상’은 정갈한 한정식은 물론 오리를 주재료로 한 건강한 상차림으로 관광객과 군민, 인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거창군 대표 맛집들 가운데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이미 지역 내 여러 학교들에 발전 기금을 전달하면서 지역 교육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그 가운데서도 한국승강기대학교에는 지난해부터 매년 2회에 걸쳐 꾸준히 발전 기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도감 대표는 “거창군을 대표하는 승강기 산업을 이끌 주역을 육성하는 한국승강기대학교에 작은 마음이라도 더할 수 있어서 늘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역 발전과 늘 함께한 한국승강기대학교에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현석 총장은 “팬데믹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닥쳤던 여러 어려운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늘 잊지 않았던 ‘다우리밥상’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우리밥상과 한국승강기대학교가 맺어온 돈독하면서 변함없는 우호 관계는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 도와 성장하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이러한 사례가 더욱 확산돼 거창군의 새로운 상생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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