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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직원 감사장 수여

합천경찰서에서는 신속한 대처와 기지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금융기관 직원에 대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 근무 중인 권모 직원은 주민 A씨가 현금 900만 원을 창구에서 찾은 후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했다.
 
박정덕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 예방에 노력해 준 금융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한다”며 “최근 전화금융사기가 다양한 수법으로 발생하고 있어 그 무엇보다 예방과 관심이 중요한 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로부터 군민의 재산 보호를 위해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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