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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 1단계 클리닉제2의 손흥민 꿈꾸면서 구슬땀 흘려

거창군은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지역 내 초·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022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 1단계 클리닉’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前축구 국가대표였던 김주성 KFA 리더와 신재화 함양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사무국장, 이상일 거창축구협회장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대한축구협회(KFA) 주관으로 농·산·어촌 지역의 유·청소년에게 KFA 전임 지도자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해외 선진축구 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거창군을 비롯해 가평, 제천, 구미, 함양이 선정됐다.

무더운 날씨를 날려버릴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된 1단계 클리닉에서 학생들은 KFA 전임 지도자에게 개인 기술과 그룹 기본 훈련을 배우면서 자신의 소질과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일차에는 능력 테스트를 통해 2단계로 올라갈 25명을 선발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축구 유니폼 세트와 교육 수료증이 제공됐으며, 앞으로 최종 선발될 6명은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구단의 유스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행사를 지켜본 학부모는 “축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으면서 활기찬 행사였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지은 소장은 “제2의 손흥민을 꿈꾸며, 도전과 협동의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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