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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효율적인 대응
장재정 창원서부경찰서 명곡지구대 경사

기상청 기상전망에 의하면 올해는 평년 기온이 23.6~24.5℃ 높으면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상승해 고온 현상이 나타나 이달부터 내달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울 전망이다.

올해 폭염일수는 최대 25일로 예상되면서 강수는 평년과 비슷해 지역 차가 클 것으로 보이며,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도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장마철은 평년보다 일찍 종료됐으나 같은 해 7월 상순과 8월 하순에 정체전선,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국지성 소나기 집중호우, 연이은 2차례의 강력한 태풍 내습이 있었으며, 피해 유형은 하천 급류, 침수 등 정형화 형태를 보였다.

태풍·호우는 특보로 최근 5년간 평균 547회로 상회했으며, 장마 이후 8월 강수일수가 이틀에 한 번씩 비가 내렸다.

교통안전 분야 자치경찰사무 담당 부서인 경남도경찰청 교통과, 경찰서 교통부서에서는 태풍·호우 예방을 위해 도로관리청, 지자체 교통담당 부서와 협업해 상습 도로 침수·붕괴·낙석 등 위험 취약지역, 교통사고 많은 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주된 침수 원인인 쓰레기 등으로 배수로 막힘을 제거하는 정비 통보, 유관기간 비상 연락체계, 우회도로 지정 등 긴급조치 체계 구축하며, 집중호우·태풍 대비, 교통신호기 등 안전점검·복구체계 유지·도로 통제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조치 등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사전조치 방안을 강구해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에서의 대비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의 준비 또한 중요한데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 TV 라디오를 통해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주차, 손전등·응급약품 등 비상용 물품 챙기기, 태풍·호우 특보 시 외출 자제로 태풍·호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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