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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공식 출범공공시설물 위·수탁 운영 본격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 홍보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진 후 합천군 공공시설관리의 혁신과 발전을 표명하면서 공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은 민선8기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외부인 초청은 하지 않으며, 내부 관계자인 조수일 이사장을 비롯한 박홍제 이사회 의장, 곽길신·임종훈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했다.

행사는 공단 출범 선언·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충혼탑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조수일 이사장은 출범사를 통해 “공단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더욱 성장하면서 발전하는 시설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출범한 만큼 공공시설관리가 더욱 안정화돼 고객 서비스 질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각자의 업무에 맞는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길러 인력 통합 관리,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비용 절감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합천영상테마파크, 정양레포츠공원, 합천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관리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합천군과 업무 인수인계 과정을 거처 세부사업별로 구체적인 관리전환 계획을 수립해 빠른 시일 내 시설물 관리의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공공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지방공기업이 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17개 전 읍·면에 대한 주민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역할을 점차 넓혀나갈 예정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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