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군 산사태 예방·대응 최선취약지역 249개소 현장점검 등 인명피해 제로·재산 피해 최소화

함양군은 최근 국지성 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 상황 관리체계 확립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10월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림녹지과 소속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통해 산사태·토석류의 위험이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 24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등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의 재해 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산사태 예·경보 시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함양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지난해 218개소였으나 올해 31개소가 추가로 지정됐으며, 산간지역이 많은 군의 특성상 올해 하반기 산사태 취약지역이 추가 지정돼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에 대해 선제적인 예방·대응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