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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지도점검내달 말까지…40여 곳 수질·시설관리 전반

김해시가 도심 곳곳 공원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기후변화 테마공원 등 도심 공원 40여 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중 일부는 가동에 들어갔으며, 대부분 시설은 장마가 끝나는 이달 말 초등학교 방학에 맞춰 가동에 들어가 내달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여름철 유아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시설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며, 점검은 시설 운영 기간인 이달부터 내달까지 두 달간 계속돼 진영역·장유동 솔마루공원 물놀이 시설 2곳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설치·운영 신고 적정 여부, 수질 기준 준수 여부(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등),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용수 관리 여부(주 1회 저류조 청소·주 1회 이상 용수 교체·일 1회 이상 용수 여과기 통과),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이와 함께 시는 대청·장척계곡, 대청천 등 주요 물놀이 명소 7곳의 안전구조장비를 보강하며,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장과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하며, 수질관리와 청소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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