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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종자대·톱밥·토양소독제 지원 사업’ 접수농가당 최대 4ha…2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서 신청

함양군은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내년산 양파 종자대·톱밥·토양소독제 지원 사업’을 오는 22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함양군 지역 내 양파 재배 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4ha까지 지원돼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다를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며, 2개 이상 읍·면에 농지가 있을 경우에는 농지면적이 많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양파 종자대·톱밥 지원 사업은 군비 5억8500만 원을 투입해 우량종자, 국내 육성품종을 확대 보급해 로열티 절감을 위해 국산·외산 종자를 차등 지원하며, 우량묘 안정생산을 위한 육묘상 톱밥·상토를 농가당 4ha까지 지원한다.

토양소독제 지원 사업은 군비 1억2000만 원을 지원하며, 양파 정식 전 본답 토양소독을 위해 10a당 2~3포, 농가당 4ha까지 지원된다.

함양군은 주 소득 작목인 양파의 고품질화·생산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611농가에서 5만1192t을 생산해 약 449억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는 함양군의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육묘 시에는 반드시 2~3년 간격으로 돌려짓기하거나 담수 소독 또는 태양열 소독이 필요하다”며 “우량종자와 토양소독제 보급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연작장해, 토양전염병 선제적 예방으로 고저장성 함양 양파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련 문의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원예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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