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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마·태풍 대비 대형 사업장 점검

김윤철 합천군수는 7일 여름철 장마, 태풍 대비 대형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50억 원 이상의 대형 사업장인 재해예방·수해복구와 상·하수도 시설 사업장 등 합천군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해 이뤄졌으며, 최근 들어 전 세계적 이상기후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점검이 실시됐다.

대형 사업장뿐만 아니라 인명피해 우려·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 후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시했다.

현장 내 안전 관리 실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우기 전 피해 방지를 위한 주요 공정 완료 여부와 최근 장마나 집중호우 등에 따른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수해피해를 대비한 합천군 자체 조기 대응 매뉴얼 준비와 대응태세 등에 대해 강도 높게 주문했다.

김윤철 군수는 자연재난 관리·사업 담당 부서에게 “하반기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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