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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내달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집중

합천군은 내달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3개 반·6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사전 홍보·계도, 집중 감시·단속·순찰 강화, 시설 복구·기술 지원 등 3단계로 구분해 추진되며, 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각종 환경오염 위반행위 반복 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하거나 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집중 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우선 이달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 계획을 사전에 홍보하며, 사업장 자체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유도한다.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는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에 착수할 예정이며, 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시설물 복구를 유도하면서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피해 업체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감시 기간에 오염물질을 무단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가동하는 등의 고의적인 오염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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