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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암해수욕장 시설물 특별점검 펼쳐

창원특례시는 휴가철을 맞아 마산해수청, 경남도와 함께 광암해수욕장의 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역 이행 사항,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복무 관리, 시설물 정비 현황 등 해수욕장 내 모든 시설과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점검을 시행했고 이상 없이 완료했다.


특히 최근 지속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계획과 방역 수칙 안내, 홍보물 게시 등 방역 이행 상태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더불어 안전관리원, 환경관리원 및 주차요원 등 야외 근무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광암해수욕장은 모래 공급을 통해 조성한 지역 내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로 실내샤워장을 무료 개방해 이용객들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일 전통배 전마선 대회와 2022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정규용 창원특례시 해양정책과장은 “쾌적한 환경관리와 더불어 방역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며 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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