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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새싹' 날개짓 힘차게…양산 장애인부모회 '열린학교' 프로그램

   

장애인 가정에서 오는 정서적인 갈등, 심리적인 증상들을 완화시키고 자기표현을 통해 자아 재발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지난7월21일 오봉초등학교장을 비롯한 특수학급 담당교사 등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장애학생 18명이 입학식을 시작으로  20여일간 진행됐다.

장애학생 18명과 교사 6명, 봉사자 40명을 포함한 이번 열린학교 프로그램은 풍선아트, 단월드 기체조, 도자기공예, 원에치료, 종이접기수업, 우리아이성장발달센터 방문 등과 같은 특별활동으로 진행했다.

또 여성복지회관에서 실시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홈베이킹 수업을 비롯  숲속유치원 시설 견학 및 장애가족캠프와 같은 현장학습도 진행해 자아발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양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사업예산 부족으로 많은 장애인 가족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점이 아쉽다"며 "내년에는 예산확충으로 인한 사업의 활성화로 관내 장애학생들이 더욱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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