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거제
통영에 있는 약국은 관광안내소

통영지역 약국들이 관광안내소를 자처하고 나섰다.

외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약국 출입구에는 관광안내 표지판을 부착하고 계산대에는 별도로 홍보물 비치함을 마련했다. 이같이 관광안내소 역할을 감당하는 약국이 통영시에 60여개소가 있다.

표지판 비치함 제작소요비용 200만원은 약사회 자체경비로 부담했다.

22일 통영시약사회(회장 백두산약국 허덕효)는 “최근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의 약국이용이 늘고 있다.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통영관광홍보의 파수꾼 역할을 위해 이같은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회원들과 결의했다” 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 지난해 말 거가대교가 개통됐고 다음달에는 장사도 해상공원이 개장한다. 또 통영국제음악제도 열린다. 올 한해도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며 “통영시 약사회가 이처럼 관광홍보 파수꾼으로 자청하고 나선 것 만으로도 통영관광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