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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취업박람회 18일 현대중공업 등 대표기업 참여36개 기업 참여 427명 채용
극심한 취업난 전북 숨통 기대
   

2011 상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희망 전북 2011 군산 GRAND 취업박람회'가 지난18일 전북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북도 및 군산권 대표기업 한마당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36개 기업이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해 총 427명을 신규 채용 할 예정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앞서 진행했던 전주시 취업박람회 때 채용예정인원 273명보다 154명 늘어난 수치이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진행됐던 채용예정인원 284명보다 143명 더 늘어난 수치로서 극심한 취업난에 허덕이는 전북도 고용시장의 숨통을 터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중공업㈜이 전북도에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에 처음 참여해 많은 구직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전북과 군산권을 대표하는 대기업 및 전북도 선도기업, 군산권 대표 중소기업 등이 대거 참여했다.

전북도에서 선도기업으로 인증한 ㈜케이엠 및 제이와이중공업㈜ 등이 참여하는 전북도 선도기업관을 필두로 군산시 여성유망취업관까지 전북·군산권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 서류전형에서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군산시 GRAND 취업박람회 행사장 구성은 채용면접관을 중심으로 취업컨설팅관, 취업&채용지원관, 부대행사관, 이벤트관 등 매우 다채롭게 운영됐다.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창업컨설팅 및 제대군인을 위한 제대군인취업컨설팅이 동시 진행됐고 취업&채용지원관에서는 이력서용 무료 사진촬영관과 온라인 입사지원을 위한 인터넷활용관, 현장면접자들을 위한 메이크업서비스, 군산고용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선호도검사관 등이 무료로 제공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이번 군산시 GRAND 취업박람회의 공식홈페이지(http://grand.jobkorea.co.kr)를 통해 오프라인 36개 기업 및 온라인 참가기업 140개 총 176개 기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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