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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총, 저소득층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박상희)는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의 민간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게 개인별 취업지원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통한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취업상담에서 직업훈련, 알선까지 총 3단계에 이르는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최장 1년간 받을 수 있다.

특히 1단계 완료 시 20만원의 참여수당, 2단계 직업 훈련 시 최장 6개월간 생계유지수당(1일 1만5000원, 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3단계 알선을 통해 취업에 성공해 6개월 이상 근무 땐 취업성공수당 100만원도 받을 수 있다.

참여 가능 대상자는 등본상의 주소지가 서구, 달서구, 성주군, 고령군인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차차상위계층’이하 가구원이다.

최근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납입액이 1인가구 2만2528원, 2인가구 3만8359원, 3인 4만9623원, 4인 6만887원, 5인 7만2151원, 6인 8만3415원, 7인 9만4680원 이하다.

이 밖에 새터민, 결혼이민자, 출소자, 신용회복지원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실업급여를 수급하고 있는 자는 수급 기간 종료 1개월 후부터 가능하다.

또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군필자는 만 32세미만) 청년 가운데 6개월 이상 장기구직자와 니트족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참가 신청서와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건강보험증 사본, 최근 3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이고 차상위 계층 수혜가구인 경우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층의 경우에는 졸업 증명서가 필요하다.

신청은 대구경총 취업성공센터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문의 053-567-6500
 

한남일보  han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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