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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종교지도자, 선생님에게 묻는다.정상만/본지칼럼위원

한나라의 (일개 국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건전한 사고로 국민을 계도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과 계층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은 언론인 종교지도자, 교육자가 틀림없다.  국가가 잘되려면 우수한 인재를 파격적인 대우로 발굴하여 대국민 계도로 국가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난날 우리와 가까이 있는 국가에 대해 미국이 통상 압력을 가하자 총리가 포스트뉴스에 나와 국민 여러분 미국상품을 많이 이용하여 양국이 공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하자 그 나라 언론들은 강대국의 얼마나 심한 압력 때문에 총리가 그런 발표를 하겠냐며 옹호, 국민들은 눈물어린 정신으로 미국상품을 배제하며 자국 물품을 구매하였다는 일화를 들은바 있다.

그 소리를 듣고 과연 우리나라가 통상압력을 받고 대통령이 그런 발언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본다.

아마 여야는 물론 NGO, 언론들이 앞 다투어 자국의 기업인, 농민을 버리고 강대국에 아부한다는 사대주의발상이라고 난리가 날것이다.

몇 일 전 일본에 있는 친구를 만날 기회가 있어 쓰나미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일본국민들은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사람과 집이 떠내려가는 등 참혹한 장면들을 한국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한다.
일본의 중요언론들은 대부분이 진실이든 아니든 무조건 파헤쳐 국민을 자극하고 국가장래에 실망적인 사건보도는 자제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렇게 보도하면 국민이 불안하고 실망하기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나라 언론들은 국민의 알권리가 있다면서 기업이나 국가정책에 대해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을 앞 다투어 특종기사로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시위현장에서 법을 어기고 폴리스라인에 한 발짝이라도 위반 시 상하의원, 고위관리 등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그 자리에서 수갑을 채워 연행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각종NGO단체, 일부정치인이 미국, 대만, 일본, 등지에 원정데모를 한 바 있다.  특이한 것이 국내에서 시위를 하면 도로를 차단하는 등 불법을 자행하면서 그 나라에서는 법을 지키고 평화적인 시위를 하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언론인 종교지도자, 교사 등은 당연할 것처럼 생각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잠깐 소개하는 외 대다수의 언론들은 외국의 시위문화를 비교 보도하지 않고 계도할 생각을 잃어버린 채 시위하는 군중 때문에 보통국민이 고통 받고 있는 사실에 대해 별로 언급하지 않는다.

지난 쇠고기 광우병 파동 때 언론 보도내용 대로라면 지금 광우병환자가 속출하고 2-30년 후에는 대한민국은 광우병환자가 홍수처럼 넘칠 것이며, 현재 미국산 쇠고기 안 먹는 유모차부대의 젊은 기혼여성은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하다.

언론인, 종교지도자, 교사 등 지도자들에게 묻고 싶다.
자기들의 생각에 맞추어 소리내지 말고 정말 국가장래와 국가이익에 부합되는 소리를 내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대다수 국민들은 정책이 국가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잘 모르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잘못된소리든 진실된 소리든 그대로를 믿고 있다.  그 이유는 일반국민들은 그대들의 높은 덕망에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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