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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행복멘토단 경남발전연구원 발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자발적이고 대가없이 공공을 위해 봉사하는 ‘프로보노 행복멘토단’이 15일 오후 경남발전연구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번 프로보노 행복멘토단에는 경영·회계·노무·마케팅·디자인·특허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6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내 78개 (예비)사회적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온라인(이메일) 및 오프라인을 통해 자문 등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경영전략·마케팅·재무·디자인·IT·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무료 경영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멘토링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영애로와 경영개선과제를 도출해 이를 바탕으로 장기간의 종합적인 자문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경남사회적기업정책연구센터 주관으로 프로보노 행복멘토단, 사회적기업가, 사업 관계자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동영상 보고, 사례발표, 위촉장 수여 및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 라는 뜻의 라틴어 약자이다.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이윤 추구가 목적인 일반기업과는 차별화 된다.

오웅근 기자  wgo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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