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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中企 1월 경기 ‘개선’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는 122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88.9로 지난해 12월(81.6)보다 7.3포인트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유럽 재정위기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발표된 미국의 경기지표 호전과 중국의 긴축재정 완화 등 영향으로 새해 경기가 점차 나아질 것이란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중기 경남본부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80.5→86.4)과 중기업(83.3→93.3)이 모두 상승했다.


중화학공업(84.2→91.3)과 경공업(77.2→85.1)의 업황전망 지수도 크게 올랐다. 경기변동 항목인 생산(84→89.3)과 내수판매(81.7→87.9), 수출(86.4→90.7), 경상이익(81.1→86.1) 부문의 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오웅근 기자  wgo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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