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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삼장면 출신 조균환씨 한국양봉협회 회장 당선
   

한국 양봉산물 생산증대와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는 (사)한국양봉협회 17대 회장에 산청군 삼장면 출신 조균환(59·사진)씨가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한국양봉협회는 지난 18일 대전 아드리아 호텔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갖고 17대 회장 조균환씨를 비롯한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였다.

조균환 회장 당선자는 “최근 낭충봉아부패병, 양봉 기자재 값 상승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국내 양봉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나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생산성 향상 등 정부와의 정책역량을 집중해서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녹색성장 생명산업의 선두주자로서 5만여 양봉농가의 소득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조균환 당선자는 한국양봉학회 이사, 2010 아시아양봉대회 운영위원, 2015 세계양봉대회 유치위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명예연구관, (사)한국양봉협회 16대 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양봉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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