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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6·25전쟁 당시 용맹하게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훈장이 반세기만에 제 자리를 찾았다. 육군 39보병사단 남해대대(대대장 중령 김병춘)는 지난 19일 지역 내 6·25참전용사 유족 3명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6·25전쟁 중 전사한 시동생 고(故) 이인욱 하사를 대신하여 무성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강분엽(남해군 남해읍)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2010년 12월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이제라도 잊지 않고 훈장을 찾아줘 고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구필 기자  lgp@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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